4차 재난지원금 신청

정부가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1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현금 지원 총액은 8조 1천억원입니다. ‘소상공인·고용취약계층 긴급 피해지원금’ 항목입니다.

4차 재난지원금 신청 (링크)

이 중 대부분인 6조 7천억원이 집합 금지와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지급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입니다.현재 지급이 진행 중인 3차 재난지원금의 ‘버팀목자금’ 규모가 4조 1천억원이었는데 이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그보다 2조 6천억원이나 늘었습니다.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 (링크)

핵심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입니다. 6조7000억원 규모로 추경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3차 재난지원금으로 소상공인에게 지급됐던 버팀목자금의 확장판입니다. 일단 지원 액수가 1인당 100만~300만원에서 100만~500만원으로 늘었습니다. 대상 업소 수도 280만개에서 385만개로 확대됐습니다.

업종별 금액은?

실내체육시설ㆍ노래연습장ㆍ유흥업소 등 11개 집합 금지 연장 업종에 가장 많은 500만원이 지급됩니다. 집합 금지 완화 업종인 학원ㆍ 겨울스포츠시설엔 400만원, 집합 제한 업종인 식당ㆍ카페ㆍ숙박업ㆍPC방 등엔 300만원이 각각 나갑니다. 집합 금지ㆍ제한 조치와 상관없는 일반 업종은 경영 위기, 매출 감소 2가지로 세분화했습니다. 일반 업종에 해당하지만 여행ㆍ공연업 등 평균 매출이 20% 넘게 줄어든 경영 위기 업종에 200만원을 줍니다. 단순히 매출이 줄어든 일반 업종은 이전과 같이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지자체 홈페이지 참조 

✔서울시✔부산시✔대구시
✔인천시✔광주시✔대전시
✔울산시✔세종시✔경기도
✔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
✔전라북도✔전라남도✔경상북도
✔경상남도✔제주도 

노점상 지원?

이번에 처음으로 노점상에게도 50만원씩 지급됩니다. 대신 지방자치단체 등이 관리하는 노점상이면서 사업자 등록을 한다는 전제 조건을 따라야 합니다.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노점상은 임시ㆍ일용직 등 한계 근로 빈곤층에 지급하는 한시 생계 지원금(1회 50만원)을 신청해야 합니다.”

5차 재난지원금 소식 (링크)